전체 글236 2006년 12월 네째주 백담사오토캠핑장 두번째 미시령 넘어가자마자 있는 울산바위 전망대에서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눈 덮힌 울산바위 정말 멋있더군요.... 지난 10월달에 와본 후 두달 만에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엔 안 싸우고 와서리...ㅋㅋㅋ 울 딸네미가 부부동반 사진 한 번 찍어주겠다고 인심(?)을 써서리 사진 한방 박았습니다.... 거만한 제 표정이 맘에 안들었습니다만.... 울 딸네미 작품인데... 공개해야지요...ㅎㅎㅎ 점심먹고 설악 워터피아에 갔습니다.... 아마 웬 거지떼들이 몰려오나 했을겁니다...ㅋㅋㅋ 역시 온천물이 좋더군요....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울 딸네미 피부가 야들야들해지더군요.... 물론 약발은 하루밖에 안갑디다...^^; 워터슬라이더 타고 물에 내동댕이 쳐지는 입구(?)에서 기념사진 찍었답니다.... .. 2006. 12. 28. 2006년 12월 네째주 백담사 오토캠핑장 첫번째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위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야호.. 출발이다... 하고 기상을 하였습니다만.... 역시 늘 마음만 앞서고 몸은 뒷서는(?) 굼벵이들이라... 오전 10시 30분에야 간신히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맨날 밤에 출발하다가 해가 있을 때 길을 나서니... 차창밖 풍경이 새롭습니다.며칠밖에 남지 않은 올해... 뭐 그리 바쁜 일이 많았을까... 휴가를 쓰지를 못해 올해가 가기 전에 휴가를 쓰기로 하고 크리스마스를 이어서 휴가를 냈습니다만... 연말 일정이 있어서 이틀만 이어붙였네요.... 내년초에 나머지 휴가도 마저 쓸 수 있으려나....^^;휜님들이 기다리고 있는 백담사 오토캠핑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캠핑장이 온통 눈밭이더군요.....부지런히 사이트에 쌓인 눈을 걷.. 2006. 12. 28. 2006년 12월 세째주 금산 적벽강 잔디공원 스노우캠핑 두번째 아침에도 눈이 계속 내려 건너편 산이 잘 안보일정도입니다. 버들님 차도 눈이불을 덮었네요... 제 텐트도 눈이불을 뒤집어 썼습니다.... 물론 요 사진 찍고 바로 들어가서 눈을 털어냈습니다만.... 텐트 무너질까봐요...ㅋㅋㅋ 사실 눈 오면 제일 좋아하는 게 아이들이지요.... 울 아들네미 너무 좋아하더군요....하긴 눈 맞으면서 자고 일어나고 눈 속에서 생활하는 경험이 얼마나 소중할까요.... 평생 뇌리에 남을 겁니다...^^ 아직도 눈이 억수로 내리고.... 눈 그치기를 못기다리지요... 울 아들네미는 ...ㅎㅎㅎ 이곳은 눈이 20센티 이상 왔습니다. 덕분에 울 아들네미가 잠깐동안양말 두켤레, 신발 두개, 바지 세개, 장갑 2벌을 갈아치웠습니다...ㅋㅋㅋ 밖에 눈이 너무 많이 쌓여있고... 눈이 계속.. 2006. 12. 17. 2006년 12월 세째주 금산 적벽강 잔디공원 스노우캠핑 첫번째 적벽강 야영장(잔디공원)에 다녀왔습니다.매 주말마다 회사일 때문에 캠핑을 못다닌지 근 한달이나 되어갔습니다. 위캠도 많이 빠지고...차에 싣고다니는 캠핑장비들이 주인 원망하는 소리가 환청(?)으로 들리더군요.... "캠핑 가자...!!!"하고요...^^이번주는 놀토가 아닌데다가 우리 회사 여직원이 부여에서 결혼식을 하여 결혼식도 가봐야하고... 캠핑 갈 여건이 안되더군요... 여차하면 주말에 대전쪽 사이트에 출근해야 할 일도 생길 것 같고....그래서 아들네미만 데리고 대전 부근에서 캠핑하기로 정했습니다. 못가본 캠핑장 중에 금산 적벽강이 문득 떠오르더군요.버들도 거기가 좋겠다고 하고... 참고로 버들도 홀애비 모드로 캠핑간다고 해서 같이 금요일날 같이 합류하기로 하였습니다.금요일 저녁 퇴근후에 아들네미.. 2006. 12. 17. 서머라이트 z-lite 2006. 12. 9. 2006년 12월 두째주 장수 방화동가족휴양림 위캠 2 토요일 밤 풍경입니다. 언제봐도 정겨운 모습이지요. 제일 기분 좋은 땔나무는 밑둥이 베어진채 비스듬히 서있는 나무입니다. 땅바닥에 쓰러진 넘이 아니라 잘 말라있지요. 이런 나무는 비가 아무리 와도 속은 바싹 말라있답니다...ㅎㅎㅎ좋은 장작옆에 부지런하신 뭉게구름 형님이 뒷정리를 하시네요...^^ 단풍과 대나무의 색이 잘 어울어진 산 밑에 오붓하게 캠핑을 즐기는 캠퍼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잔디광장에서 노는 아이들 모습입니다. 따뜻한 햇볕에 간만에 침낭도 말리고... 다소 노숙자 분위기(?)가 나는 식사모습입니다만.... 어느 진수성찬보다도 맛있지요...ㅎㅎㅎ 녹색의 푸르름도 좋고, 단풍진 모습도 좋은 나무.... 일당백의 캠라 휜님들이 대거 방문을 해주셨는데도 방화동 오토캠핑장은 넉넉함을 보여줍.. 2006. 11. 14. 2006년 11월 두째주 장수 방화동가족휴양촌 위캠 1 장수 방화동 위캠 후기입니다.작년 11월 20일에 김밥둘둘님의 번개로 장수 방화동 가족휴양촌에 다녀온 후로 만 1년만에 다시 왔습니다.작년에는 정말 추웠었는데... 영하 7도까지 떨어졌었죠.이번에도 금요일 밤에 출발하였습니다. 위캠 1년하면서 금요일 밤에 도착하는 회원님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주5일제가 정착되기 시작했고, 아이들의 놀토가 월 2회가 정례화 된 것이 레져문화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토요일 아침입니다. 여전히 화목난로 연통 통로를 준비하지 못해서 대충 화목난로를 설치하였습니다. 바닥판도 장만하지 못하여 맨땅에 화기를 노출시키고... 그래도 난로 바닥에 물을 미리 뿌려놓았더니... 바닥이 타지는 않았네요...^^;울 옆지기가 아침식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은 간단한 토스트로.... 2006. 11. 14. 2006년 11월 첫째주 소백산 삼가 야영장 같이 캠핑했던 식구들은 불행히도... 사랑하는 처자식이 아니라 말 두 마리와 함께였습니다....ㅠㅠ원래는 적벽강을 아들네미하고 같이 다녀오려고 했는데.... 목요일 밤에 끝날 예정이던 대구 출장이... 그만 금요일 밤까지 늦어지고... 집에 들를 짬이 없어졌네요.... 집에 전화를 하니 아들네미는 캠핑 안 데려간다고 울고불고....또 적벽강은 타 캠핑동호회에서 정기모임을 한다고 해서 오붓하게 캠핑하기는 물건너간 것 같고.... 해서 대구에서 거리가 만만한 소백산 삼가야영장으로 금요일 밤 12시 반에 출발했습니다.....(이그... 출장이 하루 더 연장될 것을 생각 못해서... 신발도 구두에다가 갈아신을 양말 한켤레도 없고... 숟가락 젓가락도 없는 상태였으니... 약간 미쳤지요....ㅎㅎㅎ)아무튼 정말 .. 2006. 11. 6. 이전 1 ··· 17 18 19 20 다음